블로그 이미지
mUZmARI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748total
  • 2today
  • 2yesterday
2009/01/19 00:46 주저리 낙서
이것 저것 필요 없는 것을 버리려고 정리하던 찰나에 벼려야 겠다 싳은 수첩들을 정리하던 중 수첩들 속 뭔가 중요한 것이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한장 두장 넘겨가면서 찾아 낸 글들. 글이라기 보단 몇가지 문장들.

대학생들에게 말하는 것 같은데... 어디서 찾아서 메모지에 적어놨는지는 생각이 나질 않는다...

> 강의 사간 사이의 짜투리 사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 읽으라고 추천한 책은 꼭 읽고, 기본이 되는 문헌은 원어로 읽으라. 특히 어려운 책은 그렇게 해야
 만 쉽게 이해가 된다.
> 암기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암기는 사고에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 없이 사고가 시장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때로 완전히 혼자가 되어 사생하고 사색한 것은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 때로 혼자 산책하며 당면한 문제를 정리해 보라.
> 자신의 생각을 정정 당당하게 발표하는 것이 회의의 목적이다.
> 한 가지 행사를 기획하고 집행해 보아라.
> 모든 일을 다 도전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때때로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 한번 들은 것을 잊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된다.


이런 글들...
뭐랄까... 한참 침체되어 있을때 다시금 나를 재정비 할 수 있게 해준다고나 할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UZmARI
2009/01/17 23:29 I lonve music

우훗 처음으로 전해드릴 이야기는

지난 해 11월 3일부터 31일까지 29일간의 호주 음악만을 방송한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해볼께요.


<Triple j tv presents - The Living End>

We kick off Ausmusic month with The Living Ends historic performance from Melbourne earlier.

It was going to take a lot more than a fire in ACDC lane to stop this show.


저는 시드니에 있어서 이 쇼를 보지 못했지만 라디오에서 굉장했다는 쇼에 대한 극찬에

인터넷에 들어가 얼른 틀어보았죠~

우후

전 콘트라 베이스를 세워놓고 연주하는 베이시스트의 모습에 반했답니다.


저 뒷골목에 모여든 사람들이며,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뮤지션들이며 너나 할 것 없이 음악이라는

한 코드에 미쳐 모인 사람들.


우리나라도 인디 음악을 하는 분들이 많지만 텔레비전 속의 가요 프로그램들을 보면 어느새 하나

같이 "미국식 팝"에 물들어 버린 것 만 같은 가요들. 저도 한국 가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라이브 음악을 들으면 전 미쳐 버린답니다.


완전 그런 삘인거 알죠... 영화 스텝업 2에 나오는 스트리트에서 펼쳐지는 공연 ㅎㅎ



이 쇼에 나오는 The Living End라는 그룹은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 군요.


저도 호주에 와서 굉장한 DJ들이 있다는 클럽이라는 클럽은 다 다녀봤지만...

대부분의 클럽 DJ들은 소위 "대중음악"이라 불라는 팝 음악들을 가지고들 많이

믹싱을 하더라구요...


라이브 클럽엘 가면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지게 있는 시드니에선 멜번만큼이나

굉장하지 않다고 하내요... 음악 아티스트들의 집합소라 불리는 멜번...

이런 큰 음악 축제들이 거의 멜번에서 열리니... 전 참 슬픕니다 ㅠ 지금 시드니거든요 ㅠ


<Hilltop Hoods - Testimonial Year>


Hiltop Hoods perform 'Testimonial Year' live from their Adelaide Studio for Robbie, Marieke and The Doctor
- Reach Around Australia

처음에 인트로의 재즈틱한 음악은 정말 네 스타일 >ㅁ<


<Australia - Gyroscope>

Gyroscrope perform 'Australia'

뭐랄까... 제 맘에 드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기타연주에 한포를 던지며...


<Like A Version: 'Head Full of Steam' - Dan Kelly>

Dan Kelly performs a Like A Version of the Go-Betweens' 'Head Full of Steam' for Robbie, Marieke and The Doctor - Reach Around Australia.

역시 음악은 느끼면서 연주하고 노래하고, 그게... 그 느낌이 전해지면서 동감하게 되고 동요되게 되고...


<Jess Riberio - into my arms>


목소리만 감미로운게 아니였다... 기타의 아르페지오틱 연주로의 스타트... 그리고 등장하는 약간은
허스키한 보이스의 씽어... 좋다 좋아... 약간의 몽롱함이 있을 때 들으면 더욱 매력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호홋


<Confide In Me - John Steel singers>


John Steel Singers perform a haunting version of Kylie Minogues 'Confide In Me' live for Reach Around Australia.

악기들의 조합, 그들의 표정, 그리고 완전 Feel 충만한 보이싱.
라이브 연주라 함에 믿기지 않는 완벽함은 어디서 부터 나오는 것일까... 조금은 음침하지만서도...
음악에 끌리게 만드는 그들의 연주력;;;

그리고 그들의 또다른, 약간은 색다른 음악 한 곡 더!!

<Reach Around Aus - John Steel Singers>

John Steel Singers perform their song 'Rainbow Kraut' live for Reach Around Australia.

왜이리 방구소리 같은 트럼펫의 직선적인 사운드에 끌리는건지... 왜 매료 되는건지... 뭐가 좋은건지....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도 후훗!!



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찾아낸... 너무도 좋아하는... 아아아아아아
이의 목소리와 이의 음악만 들으면 미쳐버릴 것 만 같이 좋은... I don't know why... Josh Pykey!!

<Under the Milky Way - Josh Pykey>

John Pykey performs his unique cover of 'Under the Milky Way' live for Reach Around Australia.

왜 저기 모인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 지... 알죠
그의 라이브 곡 하나 더!!

<Make You Happy (live) - John Pykey>

John Pyke performs his song 'Make You happy' live for Reach Around Australia.

아...


그리고 이번 덩영상은 시드니에서... 있었는데... 이날... 열심히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슬프게도, 너무나 슬프게도 놓쳐버린... 공연

<triple j tv presents - The Vines>

For the second Ausmusic month live performance triple j tv presents The Vines, who packed 10 tracks into a half hour set at one of only a handful of live performances in 2008.

10분이 조금 넘는 영상이라 조금은 부담이 되지만... 내용물이 미치광 스럽게 탄탄하기에...


그리고 하나더!

<triple j tv presents - The Head>

For the third Ausmusic month live performance triple j tv presents The Herd, who returned to their hometown Sydney and gave a mindblowing performance for the enthusiastic crowd of fans.

참... 여자의 보이스가 싫은데도 음악에 너무 잘 어울린다... 그래도... 여자 목소리... 흠흠;;;


http://www.abc.net.au/triplej/events/ausmusicmonth_08/media.htm

이곳에 들어가면 더 생생한 콘텐츠 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호호호: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UZmARI
2009/01/14 18:07 이런저런 vide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에 있을때도...
롯데 부산갈매기의 열혈한 팬이고자 했던;;;, 스포츠 경기라면 여느 남자애들 보다 더
미치도록 열광하고 날뛰었던 난,
지금 호주 크리켓 경기 중
가장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Twenty 20" 경기에 미쳐있다.



이번 씨즌 오프닝 동영상 그래픽은 어떻게 보면 블랙과 그린 색상으로 심플하면서도 요란한 것이
너무도 맘에 든다 :D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드러머와 DJ의 등장은 끝내주는 프로듀싱이지 않나?? 히히

하지만 내가 이버 시즌 첫 오픈에서 너무도 인상 깊었던 것은 DAVID WARNER 선수의 등장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전까진 그냥 일게(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크리켓 클럽의 선수였다. 관중이라 해봤자 기껏해야 가족과 친구들을 합해 열댓명에 불과한 클럽 크리켓 선수가...
이번 Twenty 20시즌에 처음으로 Australia라는 국가 team의 name을 달고 국제적인 무대에 40만 관중의 앞에 그리고 온 호주 국민들의 텔레비전 앞에 첫 등판한 것!

그의 등장은 굉장했다. 그의 동영상을 잠시 보고 talk again :D



한 팀 당 20 overs(one over당 6개의 볼이 던져진다, 그러므로 20 overs, 총 120번의 던져지는 공 안에서 점수를 가능한한 많이 내야 하는 경기 방식)로 제한되는 Twenty 20 경기 방식의 룰 때문에, bater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공을 쳐댄다.

공을 쳐서, 일반 한국 야구와 같이 홈런과 같은 상황(공을 쳐서 경기장 그리운드를 넘기는 상황)에는
6점을 획득하게 되고, 공을 쳐 경기 그라운드 가장자리에 있는 노란 선에 닫거나, 넘게 되면 4점을 획득하게 된다. 허나 4점이나 6점을 획득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데 DAVID WARTER은 국제 무대 첫 등판과 함께 6 runs(획득 point를 run이라고 부른다.)를  한 경기 안에 무려 6번이나 갱신하게 된다. 그의 경력에 큰 획을 그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로 인해 그는 유망한 크리켓 선수로 등장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그의 이전 코치였던 사람까지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인터뷰에 유명새를 타고있다.

하지만 두번째 match에서는 첫번째 경기에서 만큼 큰 점수를 내지 못했지만 그의 눈에 비치는 열정만큼은 변하지 않아 보였다.

이 외의 크리켓 동영상을 보며 크리켓에 대한 얘기들을 해보자.



크리켓에서 사용되는 공은 한쪽은 반들반들해서 공기의 저항을 적게 받아 스핀볼을 만드는데 용의하다고 한다. 그리고 야구공보다 더 단단해 위의 동영상 처럼 빠르게 던져진 크리켓 볼에 맞았다간 큰일이 난다.

지난 tast match 경기 에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가 호주 선수의 공을 받아치려다 잘 못해서 공이 손을 강타했는데 결국은 그의 새끼손가락을 지탱해주는 손바닥 쪽 뼈가 부러지고 말았다. 공을 받아치는 선수들을 보면 다들 아주 두툼한 글러브를 끼고 있는 것을 볼 수 가 있다. 하지만 그만큼 공이 강력해 뼈까지 부러뜨린다니... 이거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위의 동영상을 보면 4점을 획득 함을 알 수 있다. 경기장 가에 있는 노란색 선이 4점을 획득함을 알려준다. 공이 던져지는 속도가 엄청날 수록 공을 치는 배터에세 유리하지 않을까...



그리고 나를 제일로 흥분하게 만드는 OUT의 순간은 위에 동영상에서 처럼 바로바로 볼러가 "wicket(배터 뒤에 있는 나무 막대기 3개를 말한다.)"을 맞추는 순간!!

긴장되는 순간에 공이 wicket을 맞추면 그렇게 통쾌하고 시원할 수가 없다 :D 당연히 내가 응원하고 있는 팀이 유리해 질때... 거때가 통쾌하지... 아닐땐... 아니다. ㅋㅋ



홀로 이 글을 쓰면서도 어찌나 흥분의 도가닌지...
에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UZmARI
 <PREV 1 2 3 4 5 ... 7    NEXT>